"별이" ☞ 병을 소재로 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병이" 라는 단어를 생각했고 좀더 귀엽고 캐릭터 적인 느낌이 나도록 "별이" 로 변형하였다.(조사결과 "별이" 라는 이름으로 상용화된 캐릭터는 없음)
팬시화 시킬 다양한 장면을 위해 사물캐릭터에서 사물캐릭터와 생물캐릭터까지 추가하여 넣기로 결정
사물캐릭터 - 연필,성냥,깨진모니터
생물캐릭터 - 악어,펭귄
무인도로 떠내려 온 모든 사물들은 생명을 가지는데 이것은 섬의 중앙에 위치한 신비한 비석의 힘 때문이다. 그 비석주위에는 강이 흐르는데 그 강은 무지개빛을 띤다. 강을 경계로 한쪽 은 남극처럼 얼음이 떠다니고 다른 쪽은 밀림처럼 울창한 나무들이 있다. 우리의 주인공 ‘별이’는 울창한 나무들이 있는 밀림에 떠내려 오게 되고 여기서 사귄 여러 사물 친구들 그리고 동물친구들과 즐거운 나날들을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강 건너편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고 강을 건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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